나는 천의 재질과 색상이 맘에 들었는데, 가죽공예가가 보고는 국내에서는 없는 엄청 두꺼운 가죽을 사용했다고 놀란 얼굴을 하던데,알아야만 볼 수 있는 갗까지 가진 가방이더라구요
PENDU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