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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Guest 이가희
창업을 하고싶어 퇴사한지 8년차가 되었습니다. 서비스 기획자로 다수의 모바일 서비스를 창업했지만 많이 실패했습니다. 모바일 앱을 알리려고 시작한 책소개 방송이 어느때보다 잘되어 정신을 차려보니, 유튜버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책읽찌라, 해시온이라는 채널을 운영하면서 유익한 이야기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여전히 계속 사업을 합니다. 하지만 작게 천천히 오래오래 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 이번 모임에서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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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ly Prepared for Attendees
1/ Closed Sample Sale : 아프리카에서 하나둘씩 모아온 멋진 소품들과 하나밖에 없는 샘플, 작은 스크래치가 있는 제품들을 오픈할게요.
2/ Penduka Cookies : 펜두카 자수 모티브로 만든 수제쿠키를 준비했어요. 그 위에 색색깔 아이싱으로 같이 꾸며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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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ssier 한다연
왜 케익을 만들게 되었어요? 라는 질문에 이유는 딱 하나, 좋아서요!. 라고 대답한 파티시에 한다연씨.
그녀는 지금 '슈크레' 라는 베이킹전문클래스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특별히 의뢰한 펜두카 쿠키는 우리밀, 유기농설탕, 한살림 계란, 원유 100프로 버터를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해요.
얼그레이, 녹차, 바닐라, 초코 네 가지맛을 준비했으니 마음껏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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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see you all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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